2017.06.13
2017강정 대구현대미술제 라운드테이블
“동시대미술과 지역미술제의 방향”
○ 장소일시: 대구예술발전소 커뮤니티 룸(5층), 2017.6.24(토), 14:00~17:30
○ 기조발제: 안미희(2017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예술감독)
○ 패널: 남인숙(대구예술발전소장), 고원석(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정현(인하대교수, 미술비평), 전리해(2017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참여작가), 강수정(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
○ 모더레이터: 김혜경(PIBI갤러리 대표)
○ 사회: 이가현(2017강정 대구현대미술제 큐레이터)
2017 강정 대구현대미술제는 전시주제와 구성 전반을 관통하는 Key Word를 통한 동시대미술의 이슈들을 조명하고, 지역미술제의 의미와 그 발전방향에 대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는‘발제와 질의’ 형태의 일방적 전달방식이 아닌 Floor와 패널들이 자유로운 토론과 논의를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미술관계자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기조발제> 안미희(2017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예술감독)
<모더레이터> 김혜경 (PIBI갤러리 대표)
<사회> 이가현(2017강정 대구현대미술제 큐레이터)
<라운드테이블 진행순서>
14:00~14:30 인사말
기조발제(안미희, 2017강정 대구현대미술제의 전시주제와 구성을 통한 동시대미술의
키워드와 지역미술제의 방향)
14:30~15:45 라운드테이블
아방가르드(남인숙)→콜라보레이션(고원석)→공공성(정현)
→미래의기록(전리해)→지역성(강수정)
15:45~16:00 휴식
16:00~16:30 주제토론
16:30~17:10 Floor질의 및 자유토론
17:10~17:30 종합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