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숲-소나무(松)
2019
contemporary
art festival
윤보경 Yun bo kyung
마주scroll down
윤보경 Yun bo kyung
작품명
마주
크기
4,500 x 3,000 x 800 mm
재료
브라운관 TV 영상 가변 설치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껍데기 속으로 숨어 버렸다.
빈껍데기에 지나지 않는, 저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모방 해댈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