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의 눈물


contemporary
art festival
최규란 Choi Gyuran
이어진 숨scroll down






최규란 Choi Gyuran
이어진 숨
Connected Breath
재료(매체) 및 기법
캔버스 위에 아크릴, 라인테이프 콜라주
사이즈
162.1×112.1cm
작품설명
앞선 존재의 부패와 소멸과정이 없이 경이로운 생성은 쉬이 일어나지 못한다. 덮인 흙을 뚫고 나오는 새싹과 같이, 엄마의 신체를 뚫고 나오는 아기와 같이,포근한 비닐하우스의 도움으로 생장을 이어가는 온갖 종류의 식물들을 달천예술창작공간에 머물며 매일 마주하게 된다. 화면을 겹겹이 채운 선들과 물번짐의 결들은 존재들 간의 지속된 관계를 상징하며 폐비닐과 식물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주고자 하는 의도로 화면을 구성한 작품이다.